브로맨스.... 부럽습니다.. 흐음...
고기와 와인 너무 좋아합니다.
영화는 역시 솔로지요... 암에리카노 한잔 옆구리에 끼고 커플족과 휴대폰 번쩍이족 그리고 아지매 군단을 피해 조용한 자리에서 보는 영화가 최고입니다. ^^
저도 @kyunga님이나 @sinner264님에게 선물 한번 받아봤으면 고두삼배 할 수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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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부럽습니다.. 흐음...
고기와 와인 너무 좋아합니다.
영화는 역시 솔로지요... 암에리카노 한잔 옆구리에 끼고 커플족과 휴대폰 번쩍이족 그리고 아지매 군단을 피해 조용한 자리에서 보는 영화가 최고입니다. ^^
저도 @kyunga님이나 @sinner264님에게 선물 한번 받아봤으면 고두삼배 할 수 있습니다 ㅜㅜ
아, 브로맨스를 부러워하시는 트래벌워커님. 뭘 좀 아시는군요? ㅎㅎㅎ 게다가 저도 고기와 와인 너무 좋아합니다. 그릴에 고기 막 구우면서 서서 먹는 와인, BGM 잔잔하게 깔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먹고 마시는 것 엄청 좋아합니다. ^^
자, 조용한 자리에서 보는 최고의 영화를 위해서 그렇다면 어여 [나눔]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관람은 5월 30일까지) 신청하시지요. 얼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