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하다가 돌아온 Terry 입니다.
미국에서 귀국하기전에 에어팟을 사왔어요. 많은 분들이 이미 개봉하셨을 테지만 그래도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포스팅거리를 찾아 해메는 하이에나를 본적이 있습니까?)
칫솔모 모양의 이어폰이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번 열어볼까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모든 애플제품에 있는 문구죠. 애플의 캘리포니아 사랑은,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도 이어진다고 해요.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as를 받을때 일종의 혜택이 있다네요.
해당 설명서를 걷어내면 에어팟의 케이스가 자리잡고 있어요. 사실 이미 한번 개봉을 했던거라 정확히 자리잡아있진 않아요
에어팟을 꺼내고, 에어팟을 바치고 있는 상자를 걷어내면,
에어팟을 충전할수있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에어팟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자태가 참 아름답군요.
에어팟을 연결하면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에 이렇게 UI가 떠요. 배터리상황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어서 아주 편하네요.
다음엔 사용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Brilliant post
에어팟!! 지금 요걸 사야하는지마야하는지 엄청 고민하고있는 1인입니다..ㅠㅠ
테리님 반가워요! 팔로하고 종종 찾아뵐게요!~
저랑 똑같이 사셨네요 ㅋㅋ 확실히 한 번 쓰면 밖에서 다른 이어폰 쓰는게 불편해지더라고요. 비싸지만 제값을 하는 물건인것 같습니다.
다른이어폰 쓰는게 불편해질정도로 너무편하네요 ㅎㅎ
음질은 어떤가요?? 팔로하고갑니당
우와 신기해요 사용후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