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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거의 눈 #4 사기? 신기술?' 암호화폐의 두 얼굴

in #kr7 years ago

논리적으로 공감합니다. 경제학의 한계지요. 가상화폐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시발점이 될것 같습니다. 이젠 특정국가에 imf와 같은 경제위기가 와도 전 국민이 속수무책으로 자산의 감소를 맞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상화폐는 대단한 물건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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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결과를 상상할수 없는 물건이지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거 같아서 두렵기 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