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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수를 위한 스티밋 길라잡이 #7 : 고래의 보팅 유무와 나의 보상과의 관계는?

in #kr7 years ago (edited)


그리고 탈세라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예를들어도 비슷한 예를들어야지 극단적인 예를들면 논의가 안될 것 같습니다.
탈세한 사람은 개인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지만 지금 언급되고 있는 어뷰져는 kr 커뮤니티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신 분입니다. 그 분이 스티밋에서 가져간 이익 못지 않게 kr 커뮤니티에 베풀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이 그렇게 욕을 먹어야할 어뷰저일까요?네. 맞습니다. 그런데 스티밋에 탈세하는 한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지도 않은 사람을 놓고 불필요하게 어뷰징 논의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우리가 누구를 지칭하면서 어뷰징 논의를 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시고, @knight4sky 님이 보시기에 그 분이 어뷰저인지도 한번 판단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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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를 예로 들은건... 지금 스팀안에서 논의되는 내용이 탈세라는게 아니라 , 본문의 주 내용이 전체 대비 한사람이 가져가는 양이 작아서 개인은 영향이 거의 없다는 계산을 말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숫자로만 말하면 작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서 현실세계에서 찾을 수 있는 상황을 대입해서 설명드린거고요...

백서에도 써 있습니다 어뷰징 하는 사람도 내트워크에 기여 하고 있다 라고...
누구를 어뷰저라고 봐야 하냐 아니냐는 본문의 내용과 별개의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주제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것과 여태까지 봐 온 모습이 다 다르기 때문에 합의점을 찾는데까지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빨리 합의점을 찾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