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팀잇이라는 공간에 대해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세상의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커뮤니티에 모여
서로의 생활모습을 공유하며 훈훈하게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 마을의 식구가 되어 살을 부대끼며 살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낡은 상자에서 빛바랜 추억들을 꺼내어 놓는 느낌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