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핑크색 수건View the full contexttopyo7777 (47)in #kr • 7 years ago 요 근래 저도 집을 이사했는데 추억도있어서 이사하긴 싫었지만 이사하고 나니 새로운 느낌이네용 여름과의 전쟁 집밖으로 나갈려면 단단히 마음을 먹고나가야죠이제 시작이네용
추억이 깃든 집이라면 이사가기 싫지만 또 새로 이사온 집은 새로워서 좋잖아요.ㅎㅎ
정말 이제 많이 덥습니다. 앞으로 더울 일만 남았네요.
집에 있을때라도에어컨을적당히 켜놓으면 좋을듯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