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

in #kr7 years ago

저는 19살되던 해부터 계속 나와 살았는데 자의던 타의던 결국 살아남는 법을 체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드님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