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todayis (51)in #kr • 7 years ago 익숨함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죠. 저도 곧 이사를 해야하지만 정든 곳을 떠나기가 아쉽네요..ㅎㅎ
정말 정든 곳 떠나는게 힘든 것 같아요 ㅠ 새로 적응하는게 두렵기도 하고... 그래도 사람이 적응의 동물인지라 살아가다보면 적응이 되겠죠? ㅎㅎ 저도 @todayis님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