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항상 밤이 되면 생각합니다. 점점 유익하고 글 솜씨가 좋으신 뉴비분들이 많아지는데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
많은 생각을 하지만 저도 결국 제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에 이끌려 어느 순간 스팀잇을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습관화가 되었다고 할까..
@julianpark님 제가 꼭 기억하겠습니다.
일상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항상 밤이 되면 생각합니다. 점점 유익하고 글 솜씨가 좋으신 뉴비분들이 많아지는데 내가 설 자리는 어디인가..
많은 생각을 하지만 저도 결국 제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에 이끌려 어느 순간 스팀잇을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습관화가 되었다고 할까..
@julianpark님 제가 꼭 기억하겠습니다.
스팀잇의 파이가 커지고, 점점 더 유저수가 증가할수록 불안하긴합니다. 그 때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