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것에 기대고 바꾸려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측면에 기인합니다. 모험은 우리에게 안정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익숙한 것, 그것에서 오는 편리와 안정을 버리고 미지의 세계로 몸을 던지는 건 말 그대로 모험이죠. 그래서 인간의 역사는 똘아이스런 선구자들로 인해서 진화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우리가 어떤 중장기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선구자와 다름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모험가들에게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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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해 지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