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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으신가 보군요^^
양심을 속이기가 힘드시죠?
다시 물을게요
회사 방문 했나요?
전화통화 한번 했나요?
회사관계자하고 소통 한번이라도 했나요?
이번에는 대답하시죠^^

사오정 아니시죠?
한국사람 맞고요?
글을 쓰는 사람이 상대방이 쓴글의 요지를 파악 못하시나요?
아니면 자신없어 애써 외면하는 건지요?
소설을 쓰지말고 사실을 써야지요
그리고 불리한거 같으니 카더라 하는 인신공격성 글로 때우려 하고요
참으로 구차합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립니다

지금 저한테 하는 얘긴가여?

크립토애널리스트에게 한 말입니다.

근데 님, 스캠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으면 발제글을 올리든, 댓글로 쓰든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여. 회사 가봤냐, 전화해봤냐, 사오정이냐, 한국말 못 알아듣냐...이런 식으로 비난하면 “난 무식한 개돼지야” 라고 광고하는 꼴입니다. 정말 쪽팔리는 일이져. 반박할 글 올릴 깜냥이 없으면 괜히 예의 갖춰서 까지 말고 “시발 색끼야, 조용히 해” 라고 솔직하게 한 마디 하시는 게 더 솔직하고 좋아 보입니다. 욕 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근데 왜 내 눈에 이곳 쥔장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지는 걸까여?

열심히 응원하세요~

말이 지나친 감이 있네요. 사과 드립니다. 응원하고 말고 그런 게 아니라 반박할 게 있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인정할 거 있으면 인정하고 성장하자는 겁니다. 깔게 있으면 시원하게 예의 갖춰 까고, 받아들일 게 있으면 시원하게 받아들이자는 취지입니다. 굳이 돈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세상만사 모든 것에 통용된다고 봅니다. 다시 사과 드립니다.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서 성투하시길...

이것만 봐도 논리적으로 비판하지않고 징징 거리신다는걸 객관적으로 누구나 느끼겠죠.

논리 참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
개관적?
자신이 참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죠?
자만과 교만은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논리 참 무지하게 좋아하십니다.
개관적?
자신이 참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시죠?
자만과 교만은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애고 도대체 인지능력이 어떻게 된건지요?
제 질문은 사실관계 확인질문입니다
그런데 무슨 논리가 어떻고 개관적이 어떻고가 필요합니까?
예, 아니오면 되는거지
글 좀 제대로 읽고 파악하세요

논리적? 객관적?
님의 입장에서만 논리적 객관적인거죠?
혹시 논리와 객관의 뜻은 알고 있어요?
님의 인지능력이 상당히 심각한 지경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정말 징징거리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