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이제 화폐도 시장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초기에 자본도 없는 분들이 반대하는게 제일 이해되지 않았죠...
터키의 사례처럼 내 자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했다가 호기에 다시 국가주도의 화폐로 옮길 수 있는 탈출구가 누구에게나 열렸는데... 반대라니...
블록체인 기술을 떠나 암호화폐는 과학기술이 준 무기이자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인 겁니다. "너희 국가와 경제관료들 국가주도화폐관리 잘못하면 나는 암호화폐로 내 신용을 옮기겠어!" 이제 이런 힘이 서민들에게도 생긴 것인데...
아직도 반대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묻습니다. 자산이 많으십니까? 금융위기를 버틸 만큼의 국채나 회사채를 보유하고 계십니까?
앞으로도 경제관련해서 유익한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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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