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ide With SKY...View the full contexttizianotiziana (57)in #kr • 7 years ago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무언가에 빠져들 수 있는 때는 젊을 때가 아니면 힘든 것 같습니다 그 추억을 오랜만에 접하면 마음이 하루종일 흥분되지요ㅎㅎ
예, 옳은 말씀입니다. 정말 재미 하나로 빠져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어찌나 겨울이 기다려졌던지....장비 꺼내놓고 쳐다보며 스키장 오픈만 기다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