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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의 충돌 - 회사원의 생각과 회사의 생각

in #kr7 years ago

'회사생활 해보니 어떠냐' 라는 질문에는

안 친한 후배와 딱히 할 말이 없어서기도 하고
뭐 대단한 대답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서도
혹시라도 내가 예상 못한 신선한 대답있나라는 마음도 있고
그래도 결국에는 구태의연하게 흘러가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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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를 옮겼는데 팀내 어린 분들이 저를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별 대화 안 해도 좋으니 말 걸어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