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목을 써놓고 보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처럼 되어버렸네요 ㄷ
오늘도 장염 때문에 일을 못갔어요 ㅠ
그래서 그냥 저희 주인님 소개나 할까 합니다
띠용~?
저희 주인님 사진이에요
참 이쁘게도 생겼죠? ㅎㅎ
다 좋은데 지도 자기가 귀여운 줄 알아서 아무때나 만지면 솜방망이로 때립니다 쥬륵
이런 주인님한텐 엄청난 비밀이 있는데요..
네..돼지에오..ㅋㅋ 그것도 엄청나게 돼지에오..
가끔 기분이 좋은 날엔
이렇게 배 위에 올라와서 골골대기도 합니다
(너무 뚱뚱해서 5분 이상 못버텨요)
가끔 이렇게 귀여운데 요염한 척 자고있으면
할큄을 감수하고서라도 뱃살을 쬬물딱대기도 한답니다
종종 주인님 소식 업로드 할게요~
너무 귀여워요~>.<
안녕하세요^^ 리안입니다.
냥이 너무 귀엽네요^^
1일차 보팅지원글 응원, 보팅하고 갑니다^^
리안의뉴비보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