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mberbellsound입니다.
저는 스티밋 뉴비이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뉴비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끄적거린 여행기를 무작정 올렸는데, 소개도 없이 무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보팅에 따라 금전적 보상이 있다는 것 때문에 스티밋에 글을 올렸는데, 둘러볼수록 매력있는 곳이라 느끼면서 부랴부랴 자기소개 글을 올립니다.
지금 쓰고 있는 홋카이도 여행은 3박4일 동안 다녀왔는데, 쓰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특별한 주제나 분야 없는 글을 포스팅할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스팀잇 사용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링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스팀잇개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포스팅(이솔님 작성)
스팀잇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선무님작성)
스팀페스트로 알아보는 스팀,스팀잇의 현재( 마 님 작성)
뉴비님들께 꼭 들려 드리고 싶은 이야기
(제멋대로 엮은) 스팀잇 이용에 필요한 기본 가이드(2017.08.11)update
https://steemit.com/guide/@woo7739/2017-08-11-update
(제멋대로 엮은) 스팀잇 포스팅에 있어 필요한 기능(2017.10.05)update
https://steemit.com/guide/@woo7739/2017-10-05-update
뉴비시라면 기본적으로 포스팅하실때 태그에 kr과 kr-newbie 는 달아주시고
오랜만에 일주일 간 kr 관련 태그에 올라온 포스팅 수를 뽑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참조하여 적절한 태그를 넣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꼭 글많은 태그가 노출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절한 태그사용은 도움이 됩니다.
(kr-join 태그는 맨 처음 가입시 사용하는 태그로
https://steemit.com/created/kr-join
에 등록이 되며 가입하실시 한번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강제는 아니지만 태그위주로 분류되는 요즘은 자기소개도 아닌데 조인 태그를 계속 사용하면 아마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으니까요. )
같이 재밌게 달려보아요 :)
스티밋 세계는 꾸준히만 하시면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정말 그렇더라구요ㅋㅋ 일어나자마자 스티밋을 켜게 되다니.. 팔로우, 보팅 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좋은 여행기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반가워요~ 여행을...자주 갈진 모르겠지만ㅋㅋ 감사합니다! 팔로우할게요~
반갑습니다! 저도 주제나 분야없이 쓰고 있는데 그제 제일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잘 오셨습니다 :0)
스티밋에 적응하면서 슬슬 주제를 정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할게요~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가이드를 차근차근 읽어나가니 스티밋이 전보다 훨씬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환전과 송금도 직접 해보니 자신감도 붇네요ㅎㅎ 어려운 스티밋 적응에 많은 도움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여행기 읽는 걸 좋아하는데 자주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