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천재 행동 바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나!
좋은글 좋은생각 >> https://buff.ly/2BfZPZn 에서 펌한 글입니다.
- 실수는 되풀이된다 -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 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 동안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소소한 불행에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라리 무릎을 꿇어 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마지막까지 발악을 하는 이명박을 보고 있으면 저렇게 부끄러운 줄 모르는 인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잘 먹고 살려면 부끄럽다는 감정은 필요 없는 것인 것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잘 먹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끄러움이 없고 자신 밖에는 모르죠...경제활동에는 도움이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세상은 결과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명박을 보면 노통이 생각납니다.
별들을 모아 놓고 돈을 그렇게 쓰고 미국이 아직도 필요하다고 말하는 똥별들에게 '부끄러운 줄 모른다고' 일침을 놓으셨는데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부끄럽다는 것인 인간적이기는 한데 살아가는데 필요 없기도 하고 부끄럽지 않으면 아무거나 할 수 있을텐데 이명박처럼...
사람들은 작은 상처를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 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빛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동감 입니다.
댓글 보시 감사합니다
공감가는 글 잘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