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저와 공감되는 댓글을 많이 남겨 주셔서 "천사표 셀레님"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이렇게 바쁘고 힘드신 셀레님께 제가 테러를 저지른 것은 아닌지....
https://steemit.com/steemitnamechallenge/@thinky/thinky-steemit-name-challenge
여기 가시면 그 테러의 현장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흑흑 ㅠㅠ
바쁘시면 고사 해 주세요. 충분히 이해하고 원망하지 않을거에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