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몬티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는지 마누라가 둘??? 입니꽈??? ㅋㅋㅋㅋ >_<
그나저나 파양되었다니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성격 까다롭기로는 저희 둘째도 만만치 않습니다 ㅋㅋ
안그래도 써 보고 싶기는 한데. 블록체인 블로그에 박제되는 이야기로 자기의 고양이 이야기를 쓰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희 딸(딸래미의 강력한 요구로 입양했거든요;;)때문에 일단 허락을 좀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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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 각도가 쓰기 편하실거 같아서 안 되면 아깝...허락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ㅋㅋ
사진 올리는건 꽤 싫어해서 애원(?)해서 받아냈었는데, 글은 의외로 시원시원하게 허락을 해 주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이제 어떻게 쓸지를 고민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만 -_-;;
오 다행이네요ㅋㅋ사진 올리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싫어하는 것에도 뭔가 확고함이 느껴져서 좋네요ㅎㅎ
저희 딸은... 동물의 초상권도 지켜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엄마와는 달리단호한 녀석입니다 ㅎㅎㅎㅎ음 저녁약속에 나가기 전에 시간이 나서 써 봤는데, 반정도 밖에 못썼는데도 2200자 네요.
줄이지는 못할것 같고... 나가봐야 하니 내일 다시 써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글을 길게 쓰는 병이 있는 저에게는 역시 글자 수 맞추기가 가장 어렵고도 두려운 일이네요 ㅋㅋ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꼭 줄여야 나아질 글이 아니라면요. 5백자에서 2천자란 사실상 심하게 짧거나 심하게 길지만 않으면 된다는 얘기가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일단 외출하시고 내일 그대로 혹은 손을 봐서 올려주심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