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고백하건데 그림은 잘 못그립니다 ㅠㅠ
학교다니면서 "현대미술"에 대한 반항심(?)때문에 붓을 꺾고 그 다음부터는 쳐다도 안봐서요.
딸래미한테 강아지 그림 하나 안그려줬어요 ㅋㅋ
그래서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ㅠㅠ
글고 제 글은 뭐... 제가 감성도 좀 그렇고 문학적 소양은 전혀 없어서요 ㅎㅎㅎㅎㅎ 그냥 읽어서 말이되게 정도는 쓸줄 아는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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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좀 아니지요;;ㅠㅠ
겸손까지 하시면..... 어쩔;; ㅠㅠ
제가 두손 두발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음...;;; 뭔가 이러려던게 아닌데요.. ㅎㅎㅎ
리안님이 너무 높이 평가하셔서 제가 어쩔줄을 모르는 것일 뿐이에요 ㅠㅠ
저는 단상이나 일상 이런글 안쓰잖아요.. 그게 진짜 코믹버전 아니면 논설문버전 이런거밖에 안나와서 못 쓰는거에요 +_+
전 타요와 강아지 정도는 그려줄수 있습니다.ㅋㅋ
싱키님 저에게 배우시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타요랑 강아지 그림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딸이 그려달라고 백번은 외쳐야 그릴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실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일단, 따님의 외침 100번 듣고 나서 그림을 보고 골드님 강의를 들을지 결정해 보지요. 에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