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절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앗 왕자님께서 허그를 해주시다니. 영광이네요^^
씽키 요정님을 뵈었으니 바톤 터치하고 저는 자러 갑니다. ^^ 요정님도 좋은 편안한 밤 되세요~
그러게요. 저는 이제 돌아와 밀린댓글 달고 있는데 하늘님이 아직 계셔서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고 계신가 했네요 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
어제 유리구두의 주인은...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아마 그럴 겁니다. ㅠㅠ
존재 할거에요. 하늘님이 포기만 하지 않으신다면 꼭요!! :D
아직 태어나지 않았겠죠. ㅎㅎㅎ ^^
나.. 나이차가 얼마나 많이 나는 신데렐라를 찾고 계신거죠, 왕자님? +_+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지 않고서야 아직 못만났다는 것이 말이 안되서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