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어의 사회학 - 누구나 이중인격자가 된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음.. 저도 그 열정은 이해와 상상이 가는데.. 셀레님이 힐러리의 캐릭터와는 조금 다르실것 같았거든요! ㅋㅋ
저는 공적인 상황과 사적인 상황에서 캐릭터 성격이 달라서 이해가 가려고도 합니다만...(응? 셀레님은 아닌데 제가 지금 인정하고 넘어가는 분위기인가요? ㅎㅎ)
ㅋㅋㅋ 아마 제가 인정하고 넘어가기 어려운 이유는 (배제되어야 겠지만 어쩔 수 없이 느끼게 되는) 힐러리의 나이에 대한 부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더 젊고
예쁘고열정적인 미국 여성 캐릭터는 없는건가요??ㅋㅋ... 음 말투와 액센트 뭐 이런 것만 힐러리라는 것이지... 셀레님 외모가 힐리러니는 아니니깐요. 셀레님은 셀레님이지 미국 여성 캐릭터로 대입해서 생각 안하려고요. ㅋㅋㅋ
ㅋㅋㅋ 셀레님은 안오시는데 저희 둘이 뭘 결정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무슨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원래 그런거죠. 우리가 셀레님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그니까요ㅋㅋ 근데 셀레님은 너무 바쁘신가봐요. 도저히 오실 수가 없는가 봅니다 +_+ ㅠㅠ
셀레님은 하루에 4시간 내외로 자는 것 같아요. 그냥 일 속에 파묻혀 사는 것 같아요. 잊을만하면 댓글 달아주시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셀레님은 제 마음 속의, 꿈속의 요정 같은 분(상상 속에 존재하는... 온라인에서 존재하는...)이랍니다. 씽키님이 팅커벨님인 것처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