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절할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inky (54)in #kr • 7 years ago 나.. 나이차가 얼마나 많이 나는 신데렐라를 찾고 계신거죠, 왕자님? +_+ ㅋㅋㅋㅋㅋ
아니 그러지 않고서야 아직 못만났다는 것이 말이 안되서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날 사람은 꼭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3금입니당 ㅋㅋㅋ
뭐 때 되면 나타날 것이고, 안타나면 안나타나는데로 잘 살면 되는 것이죠.
나타나면 나타나는데로 또 잘 살면 되고... 이제 제가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ㅎㅎㅎ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살면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ㅎㅎㅎ 뜻밖의 소소한 행복도 더 있고요.
3금에 대해서는 마음 깊이 잘 새겨놓을께요. ^^
내려놓으셨군요.
그럼 포기만 하지 않으시면 어느날 신데렐라처럼 짜잔! 하고 나타나실겁니다 ^^
(근데 가만보니 저희 지금 봄들님 글에서 너무 수다를 길게.....;;; 봄들님 혹시 보신다면 죄송해요. 포스팅과 관련없는 이야기 고만 떠들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