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렇다고 보상거절을 하시다니..!!
저 역시 피드를 눌러 글을 살핀 적이 좀 되었고 오랜만에 만난 케콘님 글에 보팅을 못하고 가니 어쩐지 섭섭합니다 ㅎㅎ
바쁜 와중에 소식 남겨주셔 감사하고요. 저는 그래도 간간히 글도 쓰고 짬짬이 댓글은 열심히 달았지만 저도 다른분들 포스팅도 자주 못 놀러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이렇게 따뜻하게 돌아가는 스팀잇을 보면 참 뭐랄까.. 감사한 마음이 들지요.
3주!!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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