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연봉 1,380만원짜리 가장의 시View the full contextthewriting (58)in #kr • 7 years ago 먹먹해지는 글입니다.
살다보면 또 그렇게 우울한 세상은 아닌데... 시를 읽으면 울적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