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couch 에서 shard를 써봤고 지금도 couchDB에서 shard를 하고 있는데요... couchDB의 가이드에서는 직접적으로 너무 많은 shard는 오히려 시스템을 느리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shard와 merge개념을 블록체인에 개발/실용화를 해야 한다는게 그리 쉽지 안을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더리움의 shard를 그렇게 신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kaipark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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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unseenworld 블럭체인에서 Shard를 넣는 것은 조금은 생소해서 이더재단에서도 천천히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샤드만 독단적으로 가지 않고 POS + Raiden + Shard가 차례로 진행이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샤드는 네트워크에서 해결되는 것은 노드의 과중을 줄이는 단계일테니까요. 아마 샤드의 단계는 거의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