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

in #kr7 years ago

그래서 힘든 사람들이 대개 화초나 동물에게 곁을 주면서 본인도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런걸 보면 사람은 정말 지구에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Sort:  

맞아요 !!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것 같아도 결국은 무엇이든 의지할것이 필요한것같아요
근본적으로 마음이 외로운것일까요?
아님 누군가의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필요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