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kr • 7 years ago 그래서 힘든 사람들이 대개 화초나 동물에게 곁을 주면서 본인도 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런걸 보면 사람은 정말 지구에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맞아요 !!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것 같아도 결국은 무엇이든 의지할것이 필요한것같아요
근본적으로 마음이 외로운것일까요?
아님 누군가의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이 필요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