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질의 컨텐츠' 라는 것이 정말 기준이 모호한거 같아요. 어쨌든 스팀잇에서는 보팅수와 보상으로 그 가치가 결정되는것처럼 보이니까요. 별것없는 내용도 그렇게 양질의 컨텐츠로 둔갑하기도 하구요. 뭐 스팀잇만의 문제는 아니고 따지고 보면 모든 플랫폼에서 그렇긴 하지만요 ㅎㅎ 양질의 컨텐츠가 항상 환영받는가! 라는 문제.
그 '양질의 컨텐츠' 라는 것이 정말 기준이 모호한거 같아요. 어쨌든 스팀잇에서는 보팅수와 보상으로 그 가치가 결정되는것처럼 보이니까요. 별것없는 내용도 그렇게 양질의 컨텐츠로 둔갑하기도 하구요. 뭐 스팀잇만의 문제는 아니고 따지고 보면 모든 플랫폼에서 그렇긴 하지만요 ㅎㅎ 양질의 컨텐츠가 항상 환영받는가! 라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