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은혜는 두배로 복수는 일곱배로"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는 그게 명확하게 불합리한 일! 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어? 이거 좀 이상한데? 어? 라고 생각하다가 넘겨버리고.. 결국 그날 밤 이불킥을 하면서 "한번만 더 그래봐 그땐 그러지마! 라고 이야기해야지!' 라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게 되지요..
저도 "은혜는 두배로 복수는 일곱배로" 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는 그게 명확하게 불합리한 일! 이라고 인지하지 못하고 어? 이거 좀 이상한데? 어? 라고 생각하다가 넘겨버리고.. 결국 그날 밤 이불킥을 하면서 "한번만 더 그래봐 그땐 그러지마! 라고 이야기해야지!' 라고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