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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르캉 둥지를 마련하다

in #kr7 years ago

도로가에 버려진 농을 주워쓰다 그 안에 붙어있던 부적(...) 을 보던 암울한 시대는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야 겁나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웃으면서 스크롤 내렸어요 ㅋㅋㅋㅋㅋ
가구를.... 대중교통으로.. 힘드실텐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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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래도 다음에 한번 더 하라면 합니다 돈은 저보다 소중하기 때문 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에 뭐 농도 줍고 의자도 줍고 책장도 줍고.. 아직 해 당한 적은 없으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