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입니다 ^_^
저는 여행 팟캐스트 <여바라>를 진행,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첫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저는 혼자 떠난 첫 여행지가 바로 '라오스' 인데요.
욕망이 멈춘 곳이라고 불리죠.
직장 생활을 하던 중에 혼자 다녀온 라오스는 제게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라오스는 요즘 한국 분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아진 여행지가 되었지요.
하지만 제가 갔던 2013년, 2014년 당시만 해도 라오스라는 나라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도 계셨어요.
라오스에서 길을 걷고, 자연을 보고, 동물과 눈믈 맞추고, 현지 음식을 먹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함'으로 남았어요.
여러분의 첫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라오스가 궁금하신다면! 아래 링크로 <여바라> 팟캐스트로 놀러오세요~
Welcome to steemit thaiming! I hope you find a home in our community!
Thank you!
저는 나고야 였는데 ㅎㅎ 팔로우하고갑니다 자주소통해용
일본으로 가셨군요!! 저도 팔로우할게요^_^
저의 첫 여행지는 미국 동부(뉴욕) 이었습니다 ㅋ
보팅+팔로하고 가요^^
자주 만나요!
와우! 뉴욕 뉴욕~!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저도 팔로우 할게요 자주 만나용
음.. 저는 중국 베이징이었습니다. 라오스도 가보고 싶군요. 저는 일단 일본부터 갔다 와봐야겠습니다.자주 뵈요.
저는 중국에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저도 중국 가고싶네요! ㅎㅎ 자주 봬요~
반갑습니다. 여행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혼자여행 저는 아직 해본적 없지만 자신한테 분명 좋은시간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팔로우도 하고 갈께요
네 기대해주세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팔로우 하겠습니다 ^_^
첫 해외 여행은 태국...
이후 2번을 더 갔지만
또 가고 싶은 곳!!
저 진짜 태국 정말 많이 사랑해요. 제 닉네임 thaiming도 thailand + ming 으로 만든 거에요 ^_^
Welcome to Steem @tha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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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Best!!!
Thank you very much for welcoming me!
저의 첫 여행지는 홍콩이였는데 수능끝나고 처음 갔을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저도 홍콩 참 좋았어요! 10여년 전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