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 준비 보고서 #1 / 퇴사를 결심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ojin0503 (53)in #kr • 7 years ago 하지만,,, 차선책을 선택하지 않기위해선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저 역시도 선택의 기로에서 대부분은 차선택을 선택하며 살았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