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취업을 꿈꿨고, 퇴사를 꿈꾼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eojin0503 (53)in #kr • 8 years ago 핑계일수도있지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입장이 되고나니... 작은것 하나도 마음가는데로 하지못하게 되더라구요... 대안을 찾는게 우선인걸 잘 알고 있지만, 쉽게 떠오르는게 없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