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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파워? 혹은 이웃? : 5월30일 수요일의 생각 @travelwalker

in #kr7 years ago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이런 딜레마, 미리 생각은 해보았으나, 아직 체감으로 겪어보질 않아서요. 꾸준함과 성실함부터 저는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자꾸 내적 불안감이 커져서 감당이 되질 않았는데...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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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적 불안감이라니... 무엇일까요?
제가 화두를 제시하긴 했지만, 결국 모두들 답은 알고 있죠...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 것.
사람이 만든 시스템은 어떤것이라도 완전한건 없으니까요 ㅎ
함께 가시죠 ^^

아. . .ㅋ 내적 불안감은 스팀잇 관련이 아니에요.ㅎ 장기간 띄엄띄엄하게 되니 그리 연관될 수도 있겠네요. 스티미언으로서가 아니라, 실생활 관련에서 오는 불안감이었어요.ㅋ

그렇군요 ^^ 잘 해결되서 평안해 지시길...

함께 가자고 말씀해주셔서 실로 감사드립니다. 같이 가실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