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한마디] 5호선 퇴근길 중..View the full contextteagarden (48)in #kr • 7 years ago 정말 익숙하다 못해, 지극히 평범한 데 은연 중에 건네받는 매우 사소로운 말 한 마디가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는 말이 큰 감동으로 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저의 경험은 우리 내일 또 보자, 함께하자였습니다.
좋네요!! 좋은 댓글입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