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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권력의 그릇, 부자의 그릇

in #kr7 years ago

비트코인이 2500만원이 넘었던 가까운 1월초쯤,
누군가 저에게

아 내가 왜 비트코인 1,000만원일 때 안샀을까?

이렇게 엄청난 후회를 하며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말해줬습니다.

지금 그 가격인데 왜 안 사는데?

말씀주신대로 기다림, 끈기, 현명함은
쉽고 빠르게 결정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매우 작지만 보팅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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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비트코인은 안 삽니다.
비트코인 전도사 로저 버도 비트코인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암호화폐도 이제 2.0 시대로 가야겠지요.
스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