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의식의 흐름.View the full contexttavid (51)in #kr • 7 years ago 저는 오늘 코인노래방을 갔다왔습니다 ㅎㅎ 혼자 가서 맘껏 부르고 오기에 최고의 장소이죠~ 덤으로 스트레스까지 풀수 있으니 ㅎㅎ!
끄덕끄덕 코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