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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 채굴 인터뷰 5탄]-시베리아를 달리는 꿈 @tanama

in #kr7 years ago

와! 솥밥님! 내 글에 와주셨네요. 원래 남의 속이야기가 맛이 진하답니다. 남이 해주는 솥밥이 맛있고요. 그죠? 네! 섬에서 기다릴게요. -섬마을선생 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