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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타타님 ㅜㅜ 일면식도 없는 저를 알아봐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무한감사 드립니다!!

우린 이미 서로의 포스팅을 보았으니 만난거나 다름없죠.^^
저도 투어 다녀와서 오늘에야 신청해봤습니당 ^^

맞는 말씀이십니다 ^^ 진짜로 뵈는 날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타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