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meone like You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겨울을 녹이는듯한 아련한 시와 노래---잘 젖고 갑니다. 핑크던트님!
감사합니다 아델의 슬프면서도 당찬 목소리 아주 멋지지요 금밤 평창 올림픽 개막식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