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상-어디에 쓰는 물건인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어두운 곡신이 상념을 만났을 때- 빛과 어둠이 질펀하게 안고 뒹굴었으리 예전도 예후도 사라진 그 자리에 하늘장막이 찢어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