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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상-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in #kr7 years ago

어두운 곡신이 상념을 만났을 때-
빛과 어둠이 질펀하게 안고 뒹굴었으리
예전도 예후도 사라진 그 자리에
하늘장막이 찢어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