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성도 64기념 수호천사 그려드리기 이벤트!!!-Draw guardian angels QUEZ party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제이하니님! 깊이 사유로 이끄는 답이네요. 참 좋습니다. 저도 통감하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에 대한 핏빛같은 선명함이 나는 있는가? 오늘도 새겨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