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히 멀어봤자 6월에 시작했습니다. 반년도 안되었죠. 하긴 스팀잇에서 반년은 다른 곳 3년에 해당되는 느낌이 있죠. 그렇게 많은 소통, 대화, 지원, 사귐, 밋업.......아! 그리고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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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멀어봤자 6월에 시작했습니다. 반년도 안되었죠. 하긴 스팀잇에서 반년은 다른 곳 3년에 해당되는 느낌이 있죠. 그렇게 많은 소통, 대화, 지원, 사귐, 밋업.......아! 그리고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