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남은 밥을 보면 성품이 보인다.

in #kr7 years ago (edited)

저도 벌 아니받으려고 아내밥, 아기들 밥 다 홀라당 비우곤 했었지요. 그 결과 남은 것은 뽈록한 배...ㅠㅠ
와주시니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