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 써드릴까요?-[300팔로신청돌파기념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본디 나눠진 바 없는 하늘......그 아득함 끝자락에서 글씨가 나왔습니다.^^ @bree1042님의 평화를 빌며!
너무 예쁩니다!!!!!
진심으로, 진정으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