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나마, 노점장사에 도전하다 - 마지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nama (60)in #kr • 7 years ago 아아아아 urobotics님 아닙니다 :) 두근거리고 지켜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힘내서 포스팅하고 장사도 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걸 재밌게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솔직히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기쁜마음으로 친구 도와주러 간건데ㅎㅎ 스트레스 안받고 하려다 보니까 신나게 놀면서 한것 같아요 :)
오오 그런가요? XXX사장님의 확고한 신념이 느껴졌다. 할 때는 진짜 웃겼습니다. 뭔가 웃기면서 진지한 느낌요. 신기해요. 저는 그때 그런 생각 전혀 못했어서 그런지 뭔가 다르신 것 같습니다.
음....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싸이월드가 거의 망해 갈때 쯤 싸이월드에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에 있었던 일로 글을 썼어요.
당시의 독자들은 고작 해봤자 10명 남짓의 제 친구들이었지요.
그리고 제 글을 읽으며 즐거워 하는 친구들을 보며 너무 행복했고 어떻게 하면 글을 재밌게 쓸 수 있을까 많이 고민 했어요.
현재는 그 무대가 스팀잇으로 옮겨진것 이구요.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누가 그랬죠. '자기가 언제 행복한지 알아라'
저는 제가 언제 행복한줄 알아요.
제 글을 누군가가 읽고 재밌어 할때 전 너무 행복해요.
그런의미 에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urobotics님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