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한자를 잘 못 알고계셨을때의 충격도 만만치 않았을것 같은데요 ㅋㅋ
저는 다 커서까지도 모르고 있었으면 큰 혼란이 빚어지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때 알게된게 다행인것 같기도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한자를 잘 못 알고계셨을때의 충격도 만만치 않았을것 같은데요 ㅋㅋ
저는 다 커서까지도 모르고 있었으면 큰 혼란이 빚어지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때 알게된게 다행인것 같기도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