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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타나마, 노점장사에 도전하다 - 마지막

in #kr7 years ago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 세준이가 하자고 했을때 장난인줄 알고 그냥 넘어 가려고 했지요.

그리고 저희가 장사할때 와서 먹고 가는 손님들 중에서도 우리도 여기서 장사할까?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정말 오래오래 회자될 얘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ab7b13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