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쇠 절굿공이를 갈아 바늘로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6 years ago (edited)전 아직 친구에게 빌린 돈 반은 갚지 않고 있네요.ㅎㅎ 갑자기 이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