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러분에게 수백을 선뜻 빌려줄 친구가 있습니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ilcock (66)in #kr • 7 years ago 멋진 말씀이시네요. 멀리 있어도 친구죠. 가끔 멀리 찾아가야할 거 같아요.